서툰 자작詩 당신 반백 중년 2021. 3. 31. 00:00 당신 하늘 땅은 두 손으로 가려지는데 당신 얼굴 내 두 손으로 가릴 수 없어 두 눈 꼬옥 감았더니 더욱 또렷한 당신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밤 꿈 (0) 2021.04.23 첫 사랑 (0) 2021.04.07 3월 (0) 2021.03.17 홍매화 (0) 2021.03.10 아버님 (0) 2021.03.03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지난밤 꿈 첫 사랑 3월 홍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