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첫 사랑 반백 중년 2021. 4. 7. 00:00 첫 사랑 사선을 넘나들던 첫 사랑 이름이 아련하다 봄 여름 지나 찬서리에 사운대는 가을 나뭇잎처럼 나이 드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 (0) 2021.05.05 지난밤 꿈 (0) 2021.04.23 당신 (0) 2021.03.31 3월 (0) 2021.03.17 홍매화 (0) 2021.03.10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고백 지난밤 꿈 당신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