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牛馬처럼 걷는 서울 여행

(274)
(서울역사박물관) - 지구의 한 장소 : 아우슈비츠 수용소 서울역사박물관 지구의 한 장소 : 아우슈비츠 수용소 언제 :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어디 :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이해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The Auschwitz Album : Auschwitz A Place On Earth)’를 서울역사박물관에..
(국립고궁박물관) :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 故宮)-3 국립고궁박물관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 故宮)-3 황실의 취향과 종교 ▲ ▼ ▲ 산스크리트어가 새겨진 만다라 ▲ 다섯 개의 공양구 ▲ 금동석가여래좌상 - 금동보살좌상 ▲ 산스크리트어가 새겨진 금강령 - "건륭"명이 새겨진 금강저 ▲ 금은기를 본 뜬 자기 법륜 ▲ 분파호 티..
(국립고궁박물관)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故宮) -2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故宮) -2 ▲ 홍타이지 초상 ▲ ▼ ▲ ▼ ▲ ▼ ▲ ▼ ▲ 황룡포 청 - 1736~1795년(건륭년간) 국가 1급 문물 청 황제가 입었던 길복이다. 길이가 긴 포 형태로 둥근 옷깃에 소매는 말발급 모양의 마제수이며, 오른쪽으로 여민다. 옷에는 아홉 마리의 용과 황제..
(국립고궁박물관)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故宮) -1 청(淸) 황실의 아침 - 심양 고궁(瀋陽 故宮)-1 언제 : 2020년 2월 4일 화요일 어디 : 서울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심양 고궁은 베이징 고궁과 함께 현존하는 중국의 가장 온전한 황실 궁궐 중 하나이자 청 황실의 발원지로서, 청 황조의 기틀을 다졌던 창시자들의 굳건한 초심을 담고 ..
(국립고궁박물관) 대한제국 순종황제와 순정효황후의 어차(御車) 순종황제와 순정효황후 어차(御車) (등록문화재 제318호 -제319호) 언제 : 2020년 2월 4일 화요일 어디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나 특히 중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을 가기는 위험하여 집에 있는데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 이집트(EGYPT) :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 특별전 - 이집트 삶, 죽음, 부활의 이야기 어디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아시아에서 세계로 시선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이 "세계문화관"으로 거듭납니다. 새롭게 신설되는 이집트실은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오는 미라와 관, 석..
(국립중앙박물관) 핀란드 디자인 10000년과 여우의 꼬리 핀란드 오로라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핀란드 디자인 10000년과 여우의 꼬리 핀란드 오로라 언제 :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어디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0 000년 전, 핀란드의 땅이 융기했다. 돌, 나무, 호수,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치열하게 살아 움직였..
(국립중앙박물관) 자하 신위(紫霞 申緯) 탄생 250주년 기념 서화전 자하 신위(紫霞 申緯) 탄생 250주년 기념 서화전 어디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 송나라 시가 소동파를 으뜸으로 삼는다면 우리 한국의 시는 마땅히 신자하(자하 : 신위 1769~1847)를 으뜸으로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문(文)은 연암(박지원 1737~1805)에게서 망했고, 시(詩)는 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