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완도 정도리 구계동에서 반백 중년 2018. 9. 22. 00:00 완도 정도리 구계동에서 가난한 가슴 들어와 그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진 것 동그랗게 동그랗게 꿈꾸는 남도 땅끝 너머 정도리 그대 자그락 자그락 청황색 갯돌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무지개 꿈꾸는 야무진 미소 남도 땅끝 너머 정도리 그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령포에서 (0) 2018.10.16 화적연(禾積淵)의 소경(小景) (0) 2018.10.07 배롱나무꽃 (0) 2018.08.25 나이드니 (0) 2018.08.16 닮아 간다는 것 (0) 2018.08.08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청령포에서 화적연(禾積淵)의 소경(小景) 배롱나무꽃 나이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