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나이드니 반백 중년 2018. 8. 16. 00:00 나이 드니 예전에 숨어있던 것들이 보이네 얼마전까지 까마득했던 날들이 어느새 다가와 있고 이제 8월인데 12월을 걱정하네 이제야 나잇값 할랑가 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 정도리 구계동에서 (0) 2018.09.22 배롱나무꽃 (0) 2018.08.25 닮아 간다는 것 (0) 2018.08.08 6월 (0) 2018.07.07 사방거리 추억 (0) 2018.06.25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완도 정도리 구계동에서 배롱나무꽃 닮아 간다는 것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