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노란꽃 반백 중년 2010. 5. 26. 16:54 노란 꽃 지난밤 그 꽃 비바람에 젖는 아픔 보았는가. 아직도 눈물 나는 슬픔 남았던가. 여태 가지 못하고 저만치 서서 잔잔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는데. -시작 노트-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 1주기를 맞이하여 그 분을 그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철역에서 (0) 2010.06.05 영산홍(映山紅)-4 (0) 2010.05.30 그 사람 (0) 2010.05.11 모란꽃 (0) 2010.05.07 꽃 46송이 (0) 2010.04.29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전철역에서 영산홍(映山紅)-4 그 사람 모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