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다리 반백 중년 2006. 12. 10. 14:19 다리 어제와 오늘과 내일. 생성과 소멸. 만남과 이별. 그리고 당신과 내가 바라보며 서성이는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린 뒤 그믐달 (0) 2006.12.23 초겨울 그리움 (0) 2006.12.13 몹쓸 생각 (0) 2006.12.05 그믐달 (0) 2006.12.01 가을 이별 (0) 2006.11.28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눈 내린 뒤 그믐달 초겨울 그리움 몹쓸 생각 그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