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몹쓸 생각 반백 중년 2006. 12. 5. 15:44 몹쓸 생각 간 밤 내린 비에 잎 새 이는 바람 싱그럽다. 태양은 찬란히 빛나고 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어이해 내 안은 먹구름이 가득하여 몹쓸 생각만 오락가락 하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겨울 그리움 (0) 2006.12.13 다리 (0) 2006.12.10 그믐달 (0) 2006.12.01 가을 이별 (0) 2006.11.28 낙엽 (0) 2006.11.21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초겨울 그리움 다리 그믐달 가을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