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동백꽃-2 반백 중년 2006. 10. 12. 15:51 동백꽃-2 선운사 동백 잎 푸르건만 10월 꽃 피어 있을리 없지. 그 정겨움 볼 수 없어도 꽃송이 툭! 떨어진 아픔 여태 껏 주막집 술잔 속에 남아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에서 (0) 2006.10.18 싸리 꽃- 2 (0) 2006.10.15 허수아비 (0) 2006.10.09 조롱박 꽃 (0) 2006.10.04 해우소 고민 (0) 2006.10.01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변산에서 싸리 꽃- 2 허수아비 조롱박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