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싸리 꽃- 2 반백 중년 2006. 10. 15. 20:01 싸리 꽃-2 보일 듯 말 듯 숨어 피는 꽃. 열여덟에 산중으로 시집 가 해 질 녘 부모 형제 그리워 정제 안에서 숨어 울던 내 누님 같은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에 (0) 2006.10.21 변산에서 (0) 2006.10.18 동백꽃-2 (0) 2006.10.12 허수아비 (0) 2006.10.09 조롱박 꽃 (0) 2006.10.04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누에 변산에서 동백꽃-2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