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개나리 반백 중년 2006. 4. 20. 11:23 개나리 노랑나비 너울대며 앉은 줄 알았어 노랑 병아리 삐약삐약 노는 줄 알았어 시집간 막내 저고리 널은 줄 알았어 사실은 말이야 보고픈 그대가 오신 줄 알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0) 2006.04.27 진달래-2 (0) 2006.04.24 가이내와 머이매 (0) 2006.04.17 동백꽃-1 (0) 2006.04.13 아픈 인연 (0) 2006.04.07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섬진강 진달래-2 가이내와 머이매 동백꽃-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