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진달래꽃-1 반백 중년 2006. 4. 4. 15:35 진달래꽃-1 하얀 비 그친 머언 산 여린 안개 머문 골짜기 선홍빛 흐른다. 산 넘어 외딴 집 막내딸 달거리를 하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꽃-1 (0) 2006.04.13 아픈 인연 (0) 2006.04.07 꽃잎 (0) 2006.04.01 고향 (0) 2006.03.28 그대를 사랑할 때 (0) 2006.03.23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동백꽃-1 아픈 인연 꽃잎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