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사랑은 반백 중년 2005. 8. 24. 07:34 사랑은 사랑은 마주보고 환히 웃는것이야 사랑은 감싸주는것이야. 사랑은 보고싶은 것이야 사랑은 많이 많이 참는 것이야. 사랑은 그리움이야 사랑은 뒤돌아 우는것이야. 사랑은 눈을 감아도 연기처럼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그것인것이야. 사랑은 끝내 잊는 것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길목에서 (0) 2005.09.01 비 그친 뒤 (0) 2005.08.27 난 당신앞에 바보이기 때문에 (0) 2005.08.12 빈 정원(庭園) (0) 2005.08.08 돌아오지 않는 새 (0) 2005.07.28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9월의 길목에서 비 그친 뒤 난 당신앞에 바보이기 때문에 빈 정원(庭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