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부질없는 생각 반백 중년 2021. 2. 24. 00:00 부질없는 생각 (나이 드니) 때론 잠들기 싫을 때도 있지 그리운 사람 더 그리워하지 못할까 때론 어둠이 오는 것이 싫을 때도 있지 사랑한 사람 더 사랑하지 못할까 이제 나이 들어 해 뜨고 해지는 것이 두려운 것은 보고 싶은 사람 더 보지 못할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0) 2021.03.10 아버님 (0) 2021.03.03 변심(變心) (0) 2021.02.19 들풀 (0) 2021.02.17 순애(純愛) (0) 2021.01.31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홍매화 아버님 변심(變心) 들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