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닭대가리 인생 반백 중년 2019. 8. 22. 00:00 닭대가리 인생 비 오면 비 맞고 눈 내리면 눈 맞고 한 잔 술에 취하고 두 잔 술에 정신 잃고 흥 일면 노래하고춤추고 무더우면 옷 벗고 추우면 옷 껴입고 바람 불면 누었다가 바람 가면 일어나고 촛불 같은 삶 닭 대가리 인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자리 (0) 2019.09.19 여름에 (0) 2019.08.24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날 (0) 2019.07.17 세탁하던 날 (0) 2019.05.23 바보의 기다림 (0) 2019.05.07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빈 자리 여름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날 세탁하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