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통영에서 반백 중년 2018. 5. 6. 00:00 통영에서 새벽 통영 남망산 동백 숲 걸으며 밤새 멍게처럼 달라붙은 붉은 상념 스러지는 이슬처럼 산화 시켜 발걸음 가벼이 중앙시장 지나 세병관 기둥에 기대어 먼 그날 얘기 듣고 에메랄드빛 통영 노래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류봉에서 (0) 2018.06.13 5월 (0) 2018.05.12 4월 (0) 2018.04.30 소매물도 등대섬을 떠나며 (0) 2018.04.24 진달래꽃 (0) 2018.04.20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월류봉에서 5월 4월 소매물도 등대섬을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