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산다는 일 반백 중년 2015. 12. 29. 04:00 28826 산다는 일 누구는 척박한 곳에 나고 누구는 비옥한 곳에 뿌리내렸다 보시게 너무 부러워 마시게 그냥 가는 것 아닌 가진 만큼 가슴에는 그만한 멍에 가지고 간다네 산다는 것이 다 이러하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葛藤) (0) 2016.01.27 동백꽃 (0) 2016.01.13 무풍한송길(舞風寒松路) 에서 (0) 2015.12.23 눈 내린 날 (0) 2015.12.09 낙엽(落葉) (0) 2015.12.04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갈등(葛藤) 동백꽃 무풍한송길(舞風寒松路) 에서 눈 내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