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牛馬처럼 걷는 강원 여행

(강원) 몸도 쉬고, 마음도 쉴 수 있는 휴휴암(休休庵)

 

몸도 쉬고, 마음도 쉴 수 있는 휴휴암(休休庵)

 

 

어디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1번지

 

쉬고 또 쉰다는 뜻의 휴휴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휴휴암은

 바닷가 100평 남짓한 바위인 연화법당에 오르면 200m 앞 왼쪽 해변으로

 마치 해수관음상이 감로수병을 들고 연꽃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며 그 앞에 거북이 형상을 한 넓은 바위가 평상처럼 펼쳐져

이 거북이 바위가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는 형상이며,

기이한 현상은 수 만 마리의 크고 작은 황어떼가 몰려들어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답니다.

 

 

휴휴암 입구

 

 

연화대

 

 

불이문

 

 강원도 명소 휴휴암

 

 

 

 

휴휴암 풍경

 

 

묘적전

 

 

묘적전 불상

 

 

다라니 굴법당

 

 

휴휴암 풍경

 

 

비구니 스님의 뒷 모습이 외롭게 보이는 것은 내가 외롭기 때문인가?

 

  

웃고 있는 포대화상

 

 

 

 

 

 

 

 

비룡관음전

 

 

비룡관음전 내부

 

 

관음전에서 본 연화대

 

 

휴휴암 전경

 

 

지혜관음보살상

 

 

 

 

 

보살상의 손에 책을 들고 계시기에 지혜관음보살이랍니다.

 

 

 

우측= 동해해상용왕신   중앙=지혜관음보살    좌측= 남순동자님

 

 

관음범종 - 순금을 입힌 종이랍니다.

 

 

죽도봉

 

 

연화대

 

 

연화대의동해해상용왕단

 

 

연화대에서 본 지혜관음보살상

 

 

 

 

 

사람들이 황어떼를 구경합니다.

 

 

깜짝 놀랄만큼의 크고 작은 황어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