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그리움 반백 중년 2013. 4. 17. 07:00 그리움 가다 가다 못잊어 되 와서 내 마른 입술 훔치고 가난한 가슴 파고 들어 붉은 목련 한 아름 피우시는 당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꽃 (0) 2013.04.28 세월(歲月) (0) 2013.04.21 백련사 동백꽃 (0) 2013.04.14 목련꽃 (0) 2013.04.12 백목련 (0) 2013.04.07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진달래꽃 세월(歲月) 백련사 동백꽃 목련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