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빛나래 루미나리에와 아라뱃길의 야경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일요일 밤
서울을 다녀오면서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바라본 경인 아라뱃길 시천교와 시천공원의 야경이
아름다워 시간이 없는데도 가 보았더니
아라빛나래 축제라는데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입장료가 비싸 많은 분이 돌아가
저도 입장하지 않고 시천교에서 찍은 루미나리에와 시천교 조명을 올립니다.
장소는 공항철도 검암역 시천공원이며
기간은 2013년 1월 21일까지, 입장료 5,000원입니다.
추운 날 밤
아라뱃길을 빛나게 하기 위해
시민의 공원에 시민을 위한 개방된 곳인 줄 알았는데,
특별한 이벤트도 없이 몇 개의 루미나리에와 연말이면 아무 곳에나 볼 수 있는 조명을 나무에 설치해
시천교 야간 조명을 등에 업고 영업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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