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그 꽃 반백 중년 2012. 8. 20. 09:58 28796 그 꽃 피었을 적 몰랐는데 지고 나니 향기 더욱 그립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 수 없는 행복 (0) 2012.09.04 울음이 가슴을 치듯 사랑하는 당신 (0) 2012.08.27 몹쓸 병 (0) 2012.08.16 자귀나무 꽃 (0) 2012.08.10 능소화 (0) 2012.08.04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알 수 없는 행복 울음이 가슴을 치듯 사랑하는 당신 몹쓸 병 자귀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