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봉평 메밀꽃 반백 중년 2006. 9. 13. 15:17 봉평 메밀꽃 짧은 인연 하 애닲어 달빛 따라당신은 하얀 나신으로 밤 새 구비 구비 강원도 봉평 땅에 오셨습니다 삐그덕 삐그덕 물레방아도 당신이 하 그리워 밤 새 흘린 눈물로 도는 것을 압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리꽃- 1 (0) 2006.09.21 석산화 (0) 2006.09.16 가을 상상(想像) (0) 2006.09.09 몽돌 (0) 2006.09.01 세마춤 (0) 2006.08.28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싸리꽃- 1 석산화 가을 상상(想像) 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