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천둥과 번개 그리고 나 반백 중년 2006. 8. 22. 08:32 천둥과 번개 그리고 나 천둥은 대지를 두드려라 번개는 하늘을 갈라라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거든 나를 태워 불 질러 다시 생성케 하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마춤 (0) 2006.08.28 오죽(烏竹) (0) 2006.08.25 호박꽃 (0) 2006.08.17 소래포구 (0) 2006.08.14 열대야 (0) 2006.08.10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세마춤 오죽(烏竹) 호박꽃 소래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