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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서울 여행

(국립중앙박물관)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 아스테카(AZTECS) -2

 

전사의 계급

The Class of Warriors

 

전쟁이 중요한 가치였던 아스테카 사회에서 가장 빨리 출세하는 방법은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전사들은 여러 등급으로 나뉘었으며 복장, 장비, 머리 모양 등으로 구분했습니다.

고위 전사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신전 쩨의 때 바칠 포로를 많이 생포해야 했습니다.

 

가장 높은 전사 계급은 재규어 전사와 독수리 전사였습니다.

이들으 테노츠티틀란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성 구역에 거주했으며 귀족과 같은 특권을 누렸습니다.

 

 

코요태 또는 어린 늑대

아스테카 - 14세기 중반~ 1521년 - 돌 - 멕시코 국립인류학박물관

 

 

재규어

Jaguar

아스테카 - 14세기 중반 ~1521년 - 현무암 - 스위스 바젤 문화박물관

 

 

독수리 전사

Miniature of an Eagle Warrior

아스테카 - 14세기 중반  ~1521년 -  점토 -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아스테카 - 1500년경 - 부싯돌, 흑요석 - 오스트리아 빈 세계박물관

 

 

흑요석 창끝과 화살촉

아스테카 - 1500년경 - 흑요석 - 오스트리아 빈 세계박물관

 

 

마쿠아우이틀 검

Macuahuitl, the Aztec Obsidian Sword

2019년 멕시코의 호르헤 베르틴 니콜라스 살라사르가 재현

이 흑요석 검은 고문서와 스페인 사람들이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이 검은 단번에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로웠으며, 날이 망가졌을 경우

갈아 끼우기도 쉬웠습니다.

 

 

 

 

 

 

 

 

 

 

 

 

 

 

 

 

 

뱀 머리 모양 건축 양식

아스테카 - 1350~1521년 - 돌, 안료 - 독일 쾰른 라우텐스트라우후 헤스트 박물관

 

 

독수리 머리

14세기 중반 ~1521년 - 돌 -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아스테카 14세기 중반 ~1521년 - 돌 - 벨기에왕립예술역사박물관

 

 

선인장에 앉은 독수리

아스테카 - 14세기중반 ~1521년 - 접합식현무암 -  스위스 바젤문화박물관

 

 

 

 

 

- 채색 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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