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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경기 여행

(광주) 곤지암 화담숲의 봄

 

곤지암 화담숲의 봄

   

 

 

 

 

참으로 우스운 일은

남도엔 봄꽃이 피었다면 남도로 가서 봄꽃 보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그런데

아직 일기가 봄꽃이 나오기엔 일러 나오지 못한 중부지방에서봄꽃을 찾으니 당연히 보이지 않은 것.

 

많이도 아닌 잠시 기다리면 되는데.....

 

우리의 삶이 그러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 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는 많다.

 

지금

한반도 남쪽은 봄꽃 축제로 떠들썩하다.

 

 

 



미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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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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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와 매화



 




 

 

 

 

 

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