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소매물도 동백꽃 반백 중년 2018. 4. 14. 00:00 소매물도 동백꽃 생전 처음 닿는 소매물도 등대섬 동백꽃너는 매일 바라보는구나 내 머리칼 등대섬 보겠다고 반백 되었는데 인적 없는 곳에서 네 몸 그리 붉음은 오고가며울어주는뱃고동 소리더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꽃 (0) 2018.04.20 노란 민들레꽃 - 세월호 참사 4주년 즈음하여 (0) 2018.04.15 월정사 고목 (0) 2018.04.07 동백꽃 보면 (0) 2018.03.29 봄이 오는 길 (0) 2018.03.15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진달래꽃 노란 민들레꽃 - 세월호 참사 4주년 즈음하여 월정사 고목 동백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