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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서울 여행

(서울) 관악산 연주암과 연주대

25년만에 찾은 관악산 연주암과 연주대 -2

 

 

언제 :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어디 : 관악산 정상 - 연주대 - 관악산 기상레이더 센터 - 연주암 - 과천역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으나,

 큰딸 정연이가 국민학교 입학 전인지 아니며 1학년 겨울인지 친구 이*영, 정*희 관악산 연주암에서 점심 공양을 들고

연주대에서 정연이와 찍은 사진이 있는데,

 25년의 세월이 흘러 정연이가 올 봄에 결혼했고, 어느새 뽕두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날,

혼자 연주대에 올라 정연이가 순산할 수 있도록 부처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음 월요일이 출산일이라는데......

 

 

연주대에서 바라본 연주암

 

 

 

인천방향으로 소래산과 계양산이 조망된다.

 

 

 

여의도와 강서지역

 

 

 

서울과 한강 그리고 북한산 

 

 

 

북한산

백운대의 어엿함과 웅장함이 황홀하다.

 

 

용산지역과 남산 그리고 도봉산

도봉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과 칼바위 능선이 아름답다.

 

 

서울 동부지역과 멀리 수락산과 불암산

 

 

 

강남 도심지와 강동지역

 

 

 

강남과 강동지역

 

 

 

 과천시와 청계산

 

 

 

연주대에서 바라 본

관악산 정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암릉지대를 올라 점심을 들었던 곳

 

 

 

 

 

 

연주대(연주암 응진전)

 

 

 

연주대에서 바라 본 관악산 기상 레이더 센터

 

 

 

기상 레이더 센터로 가는 길

 

 

 

기상 레이더 센터

 

 

 

기상 레이더가 움직이는 것을 실황으로 볼 수 있다.

 

 

 

 

 

 

 

기상 레이더 센터를 나오면서

 

 

 

관악산 정상부의 기암

 

 

연주암 가는 길에 바라 본 연주대

 

 

 

 

관악문에서 바라 본 연주대

 

 

 

연주암에서 연주대 오르는 길

 

 

연주암

 

 

 

 

 

연주암

 

 

천수관음전(千手觀音殿)

 

천수관음전 처마 아래에는 처마를 한바퀴 돌아가며 불상이 모셔져 있다.

 

 

 

연주암 천수관음전과 요샤채

 

 

 

천수관음전 내부

 

 

 

영산전

 

 

 

석탑

 

 

 

석탑에서 본 연주대와 기상 레이더

 

 

 

과천방향으로 하산길에 본 연주암

 

 

 

과천에서 연주암 오르는 길

 

 

 

관악산 대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