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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인천 여행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황혼과 야경

송도국제도시의 황혼과 야경

 

 

아내와 꽃길을 구경하고 다시 센트럴파크로 오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했다.

많이 걸었기에 피곤할 터인데, 아내는 괜찮다며 동북아무역센터까지 걷다 보니 어둠이 내려

많은 사람이 센트럴파크에 나오고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