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보고 싶어 반백 중년 2013. 3. 24. 12:00 보고 싶어 모르는 것은 다 애틋타지만 구름은 바람이 불어야 흘러가듯 우리 여정도 사랑 없인 가는 것 아니야 보고 싶어 가슴으로 사랑하는 젖은 몸살 맴돌고 겹 입혀도 너 있어 오늘이 눈부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는 것은 (0) 2013.03.29 수종사 오르는 길 (0) 2013.03.26 바람꽃 (0) 2013.03.23 사랑은 우는 것이다. (0) 2013.03.19 노루귀 꽃 (0) 2013.03.17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사랑한다는 것은 수종사 오르는 길 바람꽃 사랑은 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