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해솔길 제3~4구간
언제 :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오늘은
제3구간을 걷기 위해
대부 중고등학교 하차 15분 걸어
11시 05분 제3구간 출발점 시작 ~ 17:25분 제4구간 끝점 도착했습니다.
쉬엄쉬엄
걸을려고 했는데 3구간 끝점에서 대중교통 이용 할 수 없어
무리하여 4구간까지 마치니
해가 져
택사를 불러 버스 탈 수 있는 시내까지 갑니다.
구봉도 낙조대와 여객선
선재 대교 산-제부도가 관망됩니다.
선재도 풍경
맨 끝이 구봉도 낙조대(1구간과 2구간이 관망됩니다.)
선재대교와 영흥화력발전소
쪽박섬(제3구간과 4구간 교차)
고래부리 선착장
청춘불패 촬영장
제부도
탄도항과 누에섬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이런 펜션이 있습니다.
4구간 걸어온 길이 아득합니다.
밀물
저 건너편이 4구간 끝점인데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았으나
여기 솔밭을 지나 양식장 사이에서 리본도 없고 길도 사라집니다.
나만 길을 놓친 것인지.
석양의 제부도
'牛馬처럼 걷는 경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 대부도 누에섬 등대와 풍력발전기 (0) | 2012.12.07 |
---|---|
(경기) 대부해솔길 제5~6구간 (0) | 2012.12.05 |
(경기) 대부해솔길 제2구간 (0) | 2012.11.30 |
(경기) 구봉도(九峰島)의 낙조(落照) (0) | 2012.11.29 |
(경기) 대부도 해솔길 제1구간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