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동백꽃-5 반백 중년 2012. 2. 9. 11:07 동백꽃-5 동지섣달 기나긴 밤 눈물 지울 수 없는 아픔있어 긴 한숨 밤새 눈 내리고 붉은 피 뚝뚝 눈 위에 토하며 말없이 홀로 혼절하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로(行路) (0) 2012.07.20 외로움을 말린다. (0) 2012.06.13 당신께 가는 길 (0) 2012.01.26 이젠 (0) 2012.01.01 겨울 들녘 (0) 2011.12.23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행로(行路) 외로움을 말린다. 당신께 가는 길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