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당신은 내 안에 계시더이다. 반백 중년 2010. 7. 24. 11:57 당신은 내 안에 계시더이다. 눈을 뜨고 있으면, 세상 잡스런 온갖 것들이 다 보여. 눈 감아 버렸더니, 어느새 당신은 내 안에 웃고 계시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 꽃-3 (0) 2010.08.11 기도(Pray) (0) 2010.08.03 능소화의 기다림처럼 (0) 2010.07.14 비 내리는 밤 (0) 2010.07.07 밤의 장미 (0) 2010.06.26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배롱나무 꽃-3 기도(Pray) 능소화의 기다림처럼 비 내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