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내 마음 반백 중년 2008. 6. 22. 17:25 내 마음 저 산은 아무리 해(年) 바뀌어도 초목이 생성한 데 내 마음은 아무리 비우려 애써도 번뇌가 샘물처럼 솟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 (0) 2008.07.04 모퉁이 길 (0) 2008.06.29 꽃-3 (0) 2008.06.16 산딸나무 꽃 (0) 2008.06.10 목탁소리 (0) 2008.06.05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복숭아 모퉁이 길 꽃-3 산딸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