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 송악산
▲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 조강이란 이름으로 남과 북의 경계를 이루며 서해로 흐른다.
사진 상단 좌측은 임진강 - 우측은 한강
▲
남과 북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조강
▲
조강은 서해
일부는 김포와 강화도 사이를 흐르는 염하가 된다.
▲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
▲
북한
▼
▲
▼
▲
북한 마을과 들
▼
▲
개성 송악산
사진이 흐려 가을에 담았던 사진과 비교
▼
▲
송악산
▼
▲
송악산
▼
▲
송악산
▼
▲
강화도 연미정에서 본 송악산
▼
▲
조강과 염하
▲
강화읍 전경
▼
▲
북한산과 한강
▼
▲
북한산과 한강
▼
▲
인천 계양산과 철마산 능선
사진 멀리 계양산과 내가 자주 걷는 철마산 능선이 보인다.
▲
문수산 정상과 염하
▼
'牛馬처럼 걷는 경기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산) 대부해솔길 제1구간(방아머리 ~ 구봉도 전망대) (0) | 2020.04.08 |
|---|---|
| (안산) 대부도 미인송(美人松) (0) | 2020.04.06 |
| (김포) 사적 제139호 : 봄이 오는 김포 문수산성 (0) | 2020.03.18 |
| (양평) 봄을 기다리는 두물머리 (0) | 2020.02.24 |
| (시흥) 만추의 시흥 갯골과 미생의 다리 (0) | 2019.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