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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전남 여행

(전남 여수) 돌산 공원 야경과 여수 밤바다 -2

 

돌산 공원 야경과 여수 밤바다 -2

 

 

 

 

돌산 공원에서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건너 오동도 앞 자산공원에 내리기 까지 여수 밤바다와 야경

그리고 거북선 대교를 건너는 맛이 여수 갓김치 맛처럼 알싸할 듯 할 터인데,

 사람이 너무 많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 포기하고

 그 알싸한 맛은 다음으로 미룬다.

 

 

 

여수 연안여객터미널

 

 

 

이순신 장군 전라좌수영 진남관

 

 

거북선 대교와 케이블카

거북선 대교 위에 일렬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돌산 공원 여수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항 앞바다와 거북선 대교를 발 아래로 내려다 보며 건너 오동도 앞 자산공원에 내리면

 여수의 명소 오동도와 엑스포 전시장이 보인다.

▽ 

 

 

 

 

 

벚꽃과 달

 

 

달과 벚꽃

 

 

 

 

 

 

 

 

 

 

돌산 공원 야경

 

 

 

 

 

 

 

 

 

 

 

 

 

 

 

 

 

 

 

 

 

 

 

 

 

 

 

 

 

 

 

 

 

 

 

 

 

 

 

 

 

 

 

 

 

 

 

돌산 공원에서 가장 높은 해상케이블카 건물 전망대를 발견하여

다시

 전망대에서 여수 야경을 담아본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본 여수 야경

 

 

 

 

 

 

 

붉은 조명의 장군도와 장군산(325m)

 

 

돌산 대교와 돌산 공원

돌산 공원과 돌산 대교

돌산 공원과 돌산 대교

 

 

 

 

 

 

솔직히

혼자 여행한다는 것은 제대로 된 그 지방 특산물을 먹기 쉽지 않다.

왜냐면

먹을 만한 회나 맛깔스러운 탕 그리고 맛있는 고기라도 일인 분은 팔지도 또한 주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못 먹었던 맛 난 회를 다른 곳에서 모셔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