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가슴으로 하는 사랑 반백 중년 2017. 3. 29. 07:05 가슴으로 하는 사랑 그래, 모르는 것은 다 애틋하다지 구름은 바람이 불어야 흘러가듯 우리 여정 사랑 없인 가는 것 아니야. 보고 싶어, 가슴으로 사랑하는 젖은 몸살 맴돌아 겹 입혀도 그리워할 수 있는 너 있어 오늘도 눈부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남 땅끝 마을에서 (0) 2017.04.15 안개 (0) 2017.04.07 알싸한 눈물 (0) 2017.03.15 소양강 댐에서 (0) 2017.03.06 향적봉 눈꽃 (0) 2017.02.27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해남 땅끝 마을에서 안개 알싸한 눈물 소양강 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