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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馬처럼 걷는 인천 여행

(인천) 인천대공원 2013 푸른 인천 꽃 전시회

 

인천대공원 2013 푸른 인천 꽃 전시회

(4.27~5.5)

 

 

언제 ;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어디 : 인천 남동구 장수동 190

 

인천대공원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제11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2013.04.27)와 2013 푸른 인천 꽃 전시회(2013.04.27~05.05)를 개최하여

인천대공원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인천대공원의 한가로운 풍경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마스코트 물범 3남매

 

 

 

 

 

2013 푸른 인천 꽃 전시회장

 

 

 

 

 

 

 

 

 

 

 

 

 

 

 

 

 

부겐베리아(Paper flower 브라질)

 

 

익소라(Ixora 브라질)

 

 

아부티론(Abutilon 브라질)

 

 

선인장 선녀의 무

 

 

꽃은 가시 속에서도 피어나는 것

 

 

선인장꽃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부겐베리아(Paper flower 브라질)

 

꿈 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의 부겐베리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 못할 그 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 빛의 그날의 바다 나 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체 아련한 꿈을 꾸네. 

 

 

 

얼굴

 

 

할미꽃을 보면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갈림길

 

 

꽃을 머금은 명자나무

 

 

여인들

 

 

우주

 

 

소라 속의 사람들

 

 

 

 

 

달과 별

 

 

하루

 

 

 

 

 

 

 

 

앵두꽃

 

 

추억

 

 

꽃이어서 고운가? 고와서 꽃인가?

 

 

 

 

내일

 

 

고백

 

2013 푸른 인천 꽃 전시회 날인 4월 27일 인천대공원에 다녀와

사진 정리를 하면서 카메라 사진도 삭제했는데, 뭐가 잘못되어 사진이 모두 사라져 시스템 복원을 하려는데 어떤 이유로

복원되지 않아 4월 28일 아침에 다시 가서 촬영했습니다.

 

아내는

여행이나 글 쓰는 것을 취미로 하라지만 온종일 사진 찍었는데 사라져 버린 심정

아내는 모르지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2005년 5월 블로그를 시작할 땐 제 추억을 담기 위함이었는데 언제부턴지 이렇게 나부대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