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자작詩 해(Sun) 반백 중년 2013. 1. 23. 09:45 해(Sun) 아침부터 쉬임없이 걸어온 해 얼마나 피곤한지산허리 기대어 지나온 길 돌아보며 쓴웃음 짓습니다사실해는 우리가 잠 자며 쉬는 시간에도일분 일초도 쉬지 않고 걷는 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서툰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담 (0) 2013.01.31 옥니와 곱슬머리 (0) 2013.01.25 1월의 나목(裸木) (0) 2013.01.19 가시 (0) 2013.01.14 눈 오시는 날 (0) 2013.01.09 '서툰 자작詩' Related Articles 돌담 옥니와 곱슬머리 1월의 나목(裸木)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