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득심(以廳得心)
사자성어에
'이청득심(以廳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라는 뜻이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듣는것이 먼저입니다.
잘 들어주면 상대방이 먼저 열립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사람까지 얻습니다.
이청득심(以廳得心), 먼저 잘 듣고 그다음에
말하는 것이 지혜의 순서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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