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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6.25 전쟁과 그 후 기록 사진

 

 

(강화도 동막해변의 일몰 -18-12-24)

 

 

 

6.25 전쟁과 그 후 기록 사진

 

 

 

1950-10-27

전쟁 발발 4개월,

서울 시내에서는 평양 입성을 축하하는 국군과 유엔군 퍼레이드가 펼쳐 졌다.




 

 

1950-10-28

미군정찰기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미군 병사와 촌로.

 


 

 


1950-10-31

이제는압록강까지... 평양 시민들이 국군의 평양 입성을 환영하고 있다.

 


 

 


1950-11-01

전쟁 당시 국토의 어느 곳에나 널려있던 상흔,

부서진 탱크를 수색하는 우리 국군.

 


 


 

1950-11-10

지금 전황은....작전 회의 중인 군 지휘관들.



 


 

1951-02-04

국무위원들이 사관학교를 방문, 우리 군의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1951-02-11

연병장에 정열한 방위 사관학교 졸업생들.




 

 

1951-03-01

수도사단 관계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있는 우리 국군과 UN군 지휘부.

 


 

 


1951-03-01

수도 사단의 기수단.



 

 


1951-04-06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는 전쟁. 거제도 제3훈련소에 입소한 신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1951-04-14

전시 종합 대학 대학생들의 사열 장면.

 


 

 


1951-04-21

열악한 장비로 북한군과 대적해야 했던 우리 국군이 포탄을 장전하고 있다.



 


 

1951-07-23

이제 전선으로....입대를 앞두고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장정들.



 

 


1951-07-28

당시의 육군 병참 학교 졸업식 광경.
한옥과 천막이 뒤섞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군은 교육 훈련에 열중하였다.



 

 


1951-07-28

병참 학교 졸업과 함께 새 계급장을 달고 있는 졸업생.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1) 보병·포병·기갑 합동 군사 훈련 장면.



 

 


1955-05-07

합동 군사훈련(2) 훈련 중의 병사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3)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었다.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4) 강력한 엄호 하에 돌격을 감행하는 아군.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5) 가상으로 다친 동료를 치료하는 위생병.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6) 하천을 건너 이동 중인 아군.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7) 가상 적군(북괴군)으로 변장한 국군들.

 


 

 


1955-05-07

합동 군사 훈련(8) 바주카포를 겨냥하고 있는 국군.




 

 

1956-06-29

이형근 신임 육군 참모총장이 전임자인 정일권 대장과 이·취임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57-01-30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장병.
전쟁의 위험성이 높았던 당시의 전방 부대 근무는 하루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1957-01-30

  한 장병이 총검술 훈련을 하고 있다.

 



 

1957-10-22

제79차 군사 정전 위원회 회담장의 북한군.

 


 


1957-11-04

이승만 대통령이 육군 1군 기동 훈련을 참관 중에 사열대 앞으로 탱크부대가 분열하고 있다.
'북진 통일' 구호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1958-05-01

시범 발사

 


 


1958-08-16

정부 수립 10주 년 기념으로 발매된 '백양' 담배.

 


 


1958-10-01

국군의 날 기념 에어 쇼에서의 낙하 시범.

 


 


1958-10-11

국군의 날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