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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한국 전쟁 미공개 파일(2)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 보관된

한국 전쟁 미공개 기록사진(2)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2004 박도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2004 박도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2004 박도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2004 박도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2004 박도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2004 박도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2004 박도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2004 박도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2004 박도

 




▲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2004 NARA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

ⓒ2004 NARA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2004 NARA

 




▲ 1950. 8. 15. 피난민 행렬

ⓒ2004 NARA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2004 NARA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2004 NARA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2004 NARA

 




▲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2004 NARA

 




▲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

ⓒ2004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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