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의 명소들... 느낌을 준다하여 일명 신선암이라고 부르는 이 바위는 70m나 된다고.... ▲단종대왕에게 충절을 받친 신하들의 위판을 배향한 배식단사(配食壇祠) ▲박충원 정여각(방충원이 영월군수로 있을 때 단종(端宗)이 꿈에 나타나 묘(墓)를 찾아 달라고 하므로 암장되었던 묘를 찾아 수축(修築)하고 제사를 지냈다고.... ▲단종대왕 능으로 가는 길... ▲ 단종대왕 능- 장릉 ▲강원 영월군 서면 옹정리 선암마을은동강 만큼이나 아름다운 서강이 휘돌아 흐르는 강마을인데 신비스럽게도 한반도를 빼닮았다. ▲청령포-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어 17세에 죽음을 맞은 단종은 위양중 거처하던 곳이다. ▲관음송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야트막한 언덕을 올라가면 천길 낭떠러지 아래 영월 서강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이곳은 강등된 단종의 이름을 따 '노산대'라 부르며 단종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자주 올라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던 곳이다. ▲김병연(金炳淵) 방랑시인 김삿갓의 초상화입니다. ▲방랑시인 김삿갓의 묘 ▲방랑시인 김삿갓의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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