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무늬 매병
粉靑沙器象嵌魚文梅甁 : 분청사기 상감 어문 매병
보물 347호
조선 15세기
1908년 구입
고려 말 조선 초에 만들어진 매병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기형은 고려 말 상감 청자에 보다 가깝지만,
무늬를 표현하는데 인화 기법의 비중이 높아졌고 탁했던 유약이 향상되어
비교적 밝은 회청색으로 바뀐 점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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