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무엇이 된다는 것 반백 중년 2013. 6. 14. 15:00 무엇이 된다는 것 종이 그 속을 비운 이유는 멀리까지 소리를 울리기 위함이고, 거울이 세상 모습을 평등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은 그 겉이 맑기 때문입니다. 물이 아래로만 흐르는 것은 수평(평등)을 이루기 위함이고,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형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볕 좋은 마을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일기 (0) 2013.09.06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0) 2013.08.14 친구(親舊) (0) 2013.05.02 최선의 방법은 (0) 2013.04.22 가까운 사람 (0) 2013.04.07 '향기로운 글' Related Articles 인생의 일기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친구(親舊) 최선의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