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
이해이고, 자비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삶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는가.
새해 첫날 가졌던 그 마음으로 살아 왔는가. 얼마나 내려놓고, 비우며 살아왔는가. 얼마나 남을 용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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