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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글

침묵하는 법과 마음 상함

 

 

 

 

침묵하는 법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


* 때때로
침묵이 필요합니다.
침묵하는 법만 알아도
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
침묵해야 고요해지고, 고요해야
타인의 소리, 하늘의 소리도 들립니다.

 

 

 

마음 상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마음 상함'에서 비롯된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건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일어난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사람과 사람 사이는
가파른 가시덤불과도 같습니다.
헤치고 가노라면 수도 없이 찔리고 피흘리고
상처를 입습니다. 그 상처가 오래 깊어지면
대못처럼 가슴에 박혀 빠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힐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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