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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글

익숙한 사이

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친해지면 자칫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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