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반백 중년
2009. 12. 26. 11:33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하는 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우주의 마음입니다. |